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표한 2026 디지털 정보 격차 실태조사에서 60세 이상 키오스크 단독 이용률이 42.3%에 그쳤다. 정부는 하반기 강화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디지털 마을' 시범사업이 1년을 맞았다. 참여 마을 주민의 87%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을 넘어 마을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진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시중 은행들이 오프라인 창구를 빠르게 줄이고 모바일 앱 이용을 권유하는 가운데,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60대 이상 고령층이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국 평생학습관과 복지관의 시니어 스마트폰 강좌가 수강 신청 30분 내 마감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르며 대기자 명단만 수백 명에 달하는 기관도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