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과기정통부가 28일 합동 브리핑을 열고 전 국민 AI 기초교육 종합계획을 공개했다. 강사 3,000명 양성, 취약계층 방문 교육도 포함됐다.
65세 이상 고령층 재취업 시장에서 AI 도구 활용 능력이 채용 당락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관련 교육을 받은 고령 구직자의 취업률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도시와 농촌 간 디지털 역량 격차가 2.3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이에 대응해 이동형 AI 교육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AI 교실' 운영 지역을 올해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
AI가 생성한 이미지, 텍스트, 음악의 저작권 귀속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AI 생성 자료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